▲ BLS클리닉 본점 노현서 원장
미용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상과 과민반응에 대해 조기 인지와 신속한 초기 처치가 장기적인 치료 결과를 좌우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BLS클리닉 본점 노현서 원장[사진]은 6월 19일에 열린 제93회 CASE-PT 세미나에서 고강도 초음파 리프팅(HIFU), 레이저, 콜라겐 기반 주사 시술 후 발생한 화상 및 과민반응 사례를 중심으로 초기 대응과 장기 경과 관리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톡스앤필 및 BLS클리닉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 원장은 고강도 초음파 리프팅 시술 후 발생한 화상 사례를 소개하며 시술 중 이상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즉시 시술을 중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초기 상처 관리와 재생 치료, 색소침착 및 흉터 관리까지 단계별 치료 과정을 공유하며 조직 특성과 환자별 열 민감도를 고려한 시술이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레이저 시술 후 발생한 화상 사례에서는 급성기 처치부터 재생 치료, 리모델링 단계까지 이어지는 관리 과정을 소개했다. 적절한 냉각 조치와 보존적인 시술 설정, 지속적인 피부 상태 확인이 회복 과정에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콜라겐 기반 주사 시술 후 나타난 급성 과민반응 사례도 발표했다. 노 원장은 증상을 신속히 인지하고 적절한 약물 치료와 전신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며, 시술 전후 충분한 설명과 환자와의 소통이 치료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노 원장은 "합병증은 조기 인지와 즉각적인 시술 중단, 초기 처치가 장기적인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며 "정확한 진료기록과 환자와의 충분한 소통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